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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읽어주는 약사
블로그 개설 2주가 지났다. 방문자수가 1000명을 오늘 달성했다. 의미있는 수자일것도 같아서 기록 남겨본다. 추가... 오늘 힘들게 쓴 글을 삭제해버렸다. 너무 허무하다 ㅠ 포스팅한 글을 읽어보다가 중간에 분명 작성한 부분인데 없는것을 보고 다시 채워 넣기위해 수정을 누른다는것이 그만 삭제를 눌러버렸다. 너무 기운 빠지지만 교훈삼아 새로운 다짐을 한다. 이제부터 모든 포스팅은 pages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초안을 작성할 것이다. 모든 포스팅은 로컬 드라이브제 저장할 것이다. 꼭 그렇게 해야겠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끝.
따지고 고민할 시간이 없어서 맥북으로 구매했다. 구매당시 2016년 초 나는 대학원 생이었다. 노트북으로 들고다니던 맥북프로는 너무 무거웠다. 단지 무게로 인해서 새 노트북의 필요성이 생겼고 고민하기 귀찮기도 하고 구매하더라도 실패 확률이 적은 애플 맥북에어를 그냥 구매했다. 애플 노트북은 여차하면 팔아도 잔가가 나오니까 오래 고민 할 필요가 없었다. https://coupa.ng/bEmLx7 Apple 2020 맥북 에어 13 COUPANG www.coupang.com 돌아보니 최선의 선택은 아니었다. 저때 구입했던 돈을 주고 다시 사용할 노트북을 선택하라고 했으면 잘 알아보고 LG그램을 구매했을것같다. 맥북에어의 디스플레이가 너무 후졌다. 그렇지만 디스플레이 말고는 좋을것도 없고 안좋을 것도 없는 그..
99%로 1번 막는것보다 80%정도로 여러단계에서 막는게 효과적이다. 코로나19(우한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로 온 나라가 공포에 휩쌓여있다. 바이러스 자체의 스펙으로만 보면 코로나 바이러스는 리노바이러스와 함께 common cold를 유발하는 아주 보편적인 바이러스이다. 독감을 유발하는 인플루엔자에 비하면 더 허접한 친구라고 배웠었다. (학창 시절에)그렇지만 지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전파력이 빠르고 대부분 사람들이 면역을 획득하기 전이다. 또한, 큰 문제점은 이제 통제범위를 벗어나 지역사회 전파 일보 직전이 된 것만 같아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매우 불안하다. 그랬을때 가장 보편적으로 마스크로 예방 하고자 한다. 일반마스크보다 KF80, KF94 아니 더 나아가서 KF99로. 개인 위생에서는 고성..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020/02/19 - [약학] - 약사가 말하는 영양제 "왜 복용해야 할까?"_영양제 추천1 약사가 말하는 영양제 "왜 복용해야 할까?"_영양제 추천1 최근 대두된 영양제 무용론. 영양제는 과연 필요한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영양제는 현대인들 대부분에게는 필요하다. 최근 SBS 스패셜 다큐 끼니외란에서 영양제 무용론에 관한 내용이 방영되었다. 대중은 피디수.. pharmwiki.tistory.com 마그네슘을 가장 먼저 소개하는 이유는? 위 링크의 글에서 영양제를 복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나의 사견을 소개했다. 현대인들 대부분에게는 영양제가 필요하다. 그 중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영양제 4가지는 아래와 같다. (나름의 우선순위임) 1. 오메..
1. 애드핏 두번째 도전 역시 실패 애초에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가 돈 때문이었다. 데스크탑을 비싼거 샀기때문에 블로그 해서 돈이 벌고 싶었다. 돈을 준다면 노력을 다하여 정보성의 글을 적을 의향이 있었다. 그래서 블로그 개설후 수익이 될 수 있는 구조를 알아보다 가장 쉬운 방법으로 카카오 애드핏, 구글 애드센스를 생각했다. 그냥 누구나 애드를 달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냥 내 블로그에 배너를 달고 광고를 노출시키니까 초보도 다 할 수 있을줄 알았다. 그러나, 애드핏 첫번째 도전부터 심사보류의 고배를 마셔야했다. 첫번째 도전에서 콘텐츠 부족및 배너 오류를 지적받았었다. 배너오류를 수정해보고 이정도면 적당하지 않을까 하여 재심사요청 버튼을 눌렀다. 신청 3일후 결과가 나왔다. 역시 심사 보류이..
결국 실제 구매로 이어진 것은 필립스 세코 pico baristo (HD-8927)였다. https://coupa.ng/bEoaLz [현대백화점]필립스 세코 커피머신 피코 바리스토 HD8927 06 COUPANG www.coupang.com 마지막까지 고민한 것은 유라 전자동커피머신(Jura A1)과 같은 회사 필립스의 라떼고(EP2230) 모델 이었다. 커피 전문점 처럼 쫀득한 에스프레소가 나오는 유라 커피머신이 끝내 눈에 밟혔지만, 라떼가 가능한 모델을 선택하였다. 피코바리스토와 라떼고는 거의 유사한 스펙의 제품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나 더 최신형인 라떼고가 재질이 플라스틱 느낌으로 뭔가 원가절감을 한 것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커피 추출그룹은 완전 동일) 또한 Saeco 라는 상표가 사라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