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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읽어주는 약사
[펜벤다졸,메벤다졸 항암효과] 구충제 기적의 항암제인가? (약사로서 주관적 견해) 1편링크 2020/02/14 - [약학] - [펜벤다졸,메벤다졸 항암효과] 구충제 기적의 항암제인가? (약사로서 주관적 견해) [펜벤다졸,메벤다졸 항암효과] 구충제 기적의 항암제인가? (약사로서 주관적 견해) 기적의 항암제가 나타났다! 유튜브로 부터 시작된 암환자들의 복음 2016년~2017년경부터 유튜브를 비롯한 SNS를 통해서 동물약으로 사용되는 파나쿠어 (펜벤다졸) 복용으로 비소세포폐암말기환자가 전신에 전이된.. pharmwiki.tistory.com 동물약 아니고 사람약이니까 상관 없잖아? 해당 주제로 2편까지 쓰게 된데는 또 이유가 있다. 아래 링크와 같이 기존 논란이 되었던 펜벤다졸 외에 알벤다졸, 메벤다졸 구충..
20.02.12 애드핏 도전하다. 신청시 컨디션 블로그 개설 3일차 게시물 5건 일 방문자 100명 부푼꿈을 안고 애드핏 심사를 신청했다. 머릿속으로 벌써 바꿀 자동차고민, 아이패드 살지 갤럭시폴드 살지 행복회로 오버클럭 하고 있었다. 결과는 심사보류... 이유는? 아래와 같이 보류상태가 되었다. 슬펐다. 콘텐츠 부족이 이유였다. 눈물의 재도전 블로그 개설 5일차 눈물의 재도전 들어가겠습니다. 애드 달고 아들 분유 사줘야 합니다. 그리고 수익 500억 달성하면 포르쉐 나눔 하기로 했습니다. 합격하게 해주세요.
극단적 미니멀라이프의 민낯 : 우리 집에는 컴퓨터 놓을 공간이 없었다. 미니멀라이프로 신혼 생활을 시작한지 2년이 지나 3년차이다. 우리집에 가구 목록은 아래와 같다 - 소파 - 침대 - 옷장 - 식탁 - 아들방 책장 - 거실책장 해당 가구들로 데스크탑 없이 살아가는데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었다. 문제는 아이가 생기고 복지로 홈페이지를 노트북으로 사용하는데 한계를 느끼고 데스크탑을 구매하게 되면서 생겼다. (아래 구매기 참조) 2020/02/10 - [IT사용기] - [IT사용기]애플 아이맥 27인치 충동구매 후기 [IT사용기]애플 아이맥 27인치 충동구매 후기 기 (부제 : 윈도우 없는 맥북은 가끔~자주 쓰레기다.) 3살된 아들이 하나 있다. (10월생이라 억울하게도 16개월이지만 3살이다) 어린이..
이전글 2020/02/12 - [재테크] - [재테크] 의 시작 "전자동 커피머신을 구매하라" 필립스 세코 전자동 커피머신 pico baristo 사용기 포함_1 [재테크] 의 시작 "전자동 커피머신을 구매하라" 필립스 세코 전자동 커피머신 pico baristo 사용기 포함_1 재테크의 시작인데 구매를 해야한다고? 이는 물론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다수의 20~30대 여러분께는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다. 구매를 함으로서 나의 자산을 더 많이 보존할 수 있는 재.. pharmwiki.tistory.com 3단계 : 어느 브랜드의 에스프레소머신을 구매할 것인가? 우선 예산에따라 독일제품인 유라(jura) 커피머신을 구매할 것인지 필립스세코, 드롱기 둘중 고르던지 정할 수 있다. 커..
데이터, 인포메이션 그리고 나무위키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나무위키이다. 데이터와 인포메이션에도 급이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일부의 전문가 영역에서는 첨예할 정도로 정확한 데이터와 합리적으로 도출된 인포메이션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일부의 전문가 외에 대다수의 대중은 흐릿하고 희미한 데이터에서 재밌게 도출해낸 비급 인포메이션이 오히려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나무위키를 좋아한다. 팩트인가욘?? 팩트체크해봤나연? 요즘 사람들은 팩트체크 라는 단어에 너무 혈안이 되어있다. 정확하지 않으면 입밖으로 꺼내지 말라는 분위기는 우리들의 사고를 경직시켜 유연하지 못하게 한다. 썰, 뇌피셜 내가 좋아하는 단어는 "썰"과 "뇌피셜" 이다. 나는 팩트만을 원하지 않는다. 해당팩트를 A가 받아들인 썰과 B가..
재테크의 시작인데 구매를 해야한다고? 이는 물론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다수의 20~30대 여러분께는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다. 구매를 함으로서 나의 자산을 더 많이 보존할 수 있는 재테크 원리에 대한 뇌피셜을 소개해 보겠다. 1단계 : 카페/커피 부분에 소비하고 있는 금액을 파악한다. (batch size 분석) 나는 회사를 다닌다. 오전에 아이스아메리카노 1잔씩 습관적인 소비를 한다. 이렇게 저렇게 소비하다보니 한달에 15만원은 훌쩍 넘겨 커피에 지출을 하고 있다. (뱅크샐러드 어플로 파악함, 많이 마신달은 30만원이 넘기도 한다.) 갓직히 커피 애호가이긴 하다. 제약회사 개발부 업무를 하면서 느낀점이 있었다. 어떠한 물건을 개발후 판매 할 때 물량 수급 감당이 가능한 경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