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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푸르지오 어울림청약에서 4인가족 만점도 탈락한 것을 보았다. 과천 푸르지오 어울림 청약에서 4인가족의 만점인 74점이 가점제 기준인 84㎡형에서 탈락한 기사를 확인하였다. n.news.naver.com/article/009/0004692658 희망고문 `과천 로또`…4인가족 만점도 탈락 어울림라비엔오 당첨자 발표 84㎡청약 최저 당첨선 69점 가점 74점은 돼야 안정권 무주택기간 등 요건 채워도 4인이하 가구에겐 그림의 떡 11일 이후 발표하는 단지도 중복청약에 고점자 속출할듯 n.news.naver.com 가족구성원당 청약 가점제의 최고점은 아래와 같다. 가점제와 추첨제 물량을 반반씩 공급한 85㎡초과의 청약에서도 상황은 다르지 않았다. 이제는 나의 또래들, 즉 사회초년생들이 청약제도를 놓아줄 때..
화이자 코로나 백신 임상 3상이 성공적이다. 화이자의 코로나 백신 임상결과가 발표되었다. 바이오엔테크와 공동개발한 코로나 백신이 90% 예방효과가 있다는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 것이다. www.yna.co.kr/view/AKR20201109157752009?input=1195m 화이자 코로나 백신, 예방효과 90% 넘어…"마침내 빛이 보인다"(종합2보) | 연합뉴스 화이자 코로나 백신, 예방효과 90% 넘어…"마침내 빛이 보인다"(종합2보), 강건택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11-10 02:29) www.yna.co.kr 해당 결과는 아직 소규모 임상의 결과이다. 이제 대규모 임상을 진행할텐데 긍정적인 결과가 있기를 바래본다. 현재는 94명의 환자대상으로 임상시험한 결과 90% 예방효과가 있는것으..
유튜브 구독자 3000명을 넘기까지 2개월이 걸렸다. 나의 떡상팁! 호기롭게 유튜브를 시작했다. 처음엔 이게 될까? 하면서 시작했다. 그냥 블로그에서 다루었던 주제를 조금만 더 확장해서 쉽게 해보지 뭐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구독자 1000명까지가 제일 힘들다는 말이 있다. 나의경우는 구독자 1000명보다 100명 채우는게 더 힘들었다. 내가 한번 해보니 구독자 100명 채우는동안 지인들의 구독을 유도하지 않는 편이 훨씬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블로그와 유튜브는 알고리즘이 달라서 접근 전략이 다르다고 많이들 말하지만 구독자100명 이전일 때에는 블로그 운영하던 키워드 중심의 소재 선택이 나름 유효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하여 해당 키워드와 주제에 관심이 있는사람들에게만 내 영상을 노출시킬 수 ..
서울시 내 '20년 3/4분기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연번 자치구 구역명 대표지번 대지면적 (㎡) 사업시행단계 비고 1 광진구 한양연립 구의동 592-39 7,099 지정개발자 지정 2 중랑구 세광하니타운 중화동 296-44 5,547 건축심의 3 대명·삼보연립 중화동 1-1 7,402 사업시행인가 4 면목우성주택 면목5동 173-2 1,456 착공 5 면목부림연립 면목동 44-6 694 사업시행인가 6 성북구 장위11-2구역 장위동 68-833 6,685 조합설립인가 7 장위15-1구역 장위동 258-2 9,315 조합설립인가 8 정릉동 218-1 일대 정릉동 218-1 6,471 조합설립인가 9 강북구 번동 429-114 일대 번동 429-114 4,178 조합설립인가 10 번동..
셀트리온 코로나치료제 (CT-P59) 1상 임상시험 긍정적 결과인듯 하다. 코로나로 전 세계가 어수선하다. 오래되었다. 처음 코로나가 창궐할 때만해도 개인적으로는 6-9월안에 끝나리라 낙관하였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의 삶과 함께 해야한다는 것을 어느정도 받아들인 상태이다. 그래도 희망은 있나보다. 셀트리온에서 코로나 항체치료제 개발을 진행중이며 그 결과 또한 나쁘지 않아보인다. 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1/06/2020110600848.html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초기 치료효과 확인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의 임상 1상 시험을 통해 안전성·내약성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셀트리온 제공 ..
아이패드 프로4세대 12.9인치 필요해서 샀다고 우겨보자. 2번을 속았다. 과거 총각시절엔 나름 얼리어답터였다. 이런 나에게 충격과 공포로 다가왔던것이 바로 아이패드였다. 아이패드 2세대를 가장 처음 써봤다. 이 당시 아이패드는 단순히 아이폰을 크기만 키워논 것에 불과했다. 도저히 창조적이거나 생산적인 활동은 할 수 없는 디바이스였다. 오직 콘텐츠를 소비하는 기능만을 했다고 볼 수 있다. 생산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노력을 해서 썼다고 볼 수 있다. 노트북으로 하면 1시간에 다 할 수 있는일을 아이패드로 노력해서 3-4시간 걸려서 하고 그마저도 결과물이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 결국 이당시의 아이패드는 스타벅스의 출입권한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판단하여 중고로 팔아버렸다. 그리고 또 속게 된다.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