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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역사적 고점 기록에 특별배당 기대해도 괜찮을까? 최근 삼성전자 주가가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했다. 동학개미운동으로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이 바로 삼성전자라고 했다. 다른종목보다 빛을 늦게 보았지만 꾸준히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이 코로나 이후 지속적으로 삼성전자를 매수했다면 아무런 예외 없이 모두 많은 수익을 얻게 되었을 것이다. 또한 배당도 아쉽지 않게 받았을 것이다. 개인투자자는 주식을 트레이딩으로 접근하면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아주 좋은 주식이라고 생각한다. 역사적인 고가에 또 하나 기대하는 것이 있다. 바로 특별배당에 관한 것이다. 최근 이와같은 주가 급등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상속받을 고(故) 이건희 회장의 주식의 가치가 20조원을 넘어섰다. 결국 10조원이 ..
서울 동남권 가로주택 정비사업이 활발하다. 서울은 현재 분양 절벽이다. 대단지 아파트는 공급될 예정인 단지가 이제는 거의 없다. 이런 상황때문에 이전에는 사람들의 관심이 덜했던 가로주택 정비사업이 주목을 받고있다. 지난달 서초자이르네 아파트는 약 300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금과 같은 공급절벽인 상태의 서울에서는 이런 중소규모 단지라도 수요가 차고 넘친다는것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또다른 단지가 있었다. 고덕 아르테온 미소지움 역시 537대 1이라는 믿기 힘든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강남3구에 강동까지 서울의 동남권역에는 가로주택사업지가 많아지고 있다. 향후 수년간 대규모 단지의 공급에대한 뾰족한 수가 없어보이기 때문에 우리는 조금더 가로주택 정비사업에 대한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하꼬 유튜버 구독자 4000명이 되었다. 2020/08/30 - [라이프스타일/사는 이야기] - [초보유튜버] 재테크, 부동산, 건강에 대한 유튜브 "위키읽어주는약사" 채널 시작했습니다! [초보유튜버] 재테크, 부동산, 건강에 대한 유튜브 "위키읽어주는약사" 채널 시작했습니다! 웰빙(Well-being) 잘 살기 위해 필요한 가장 중요한 두가지 바로 돈과 건강이라고 생각한다. 돈에 관하여 나의 재테크 노하우와 자본주의 기본원리 등을 소개할 것이고 건강에 관하여 내 직능을 바 pharmwiki.tistory.com 8월 30일 위의 게시글과 같이 처음 유튜브를 시작했다. 고민은 길지 않았다. 해볼까? 생각했을때 그냥 그날로 바로 영상 하나를 찍어보았다. 그렇게 발을 들여놓게 되었고 나에겐 좋은 취미 하나가..
업계1위 하나투어... 전직원 무급휴직 소식에 마음이 무겁다. www.yna.co.kr/view/AKR20201115052900030?input=1195m 코로나19 장기화에…여행업계 1위 하나투어 무급휴직 연장 | 연합뉴스 코로나19 장기화에…여행업계 1위 하나투어 무급휴직 연장, 이태수기자, 경제뉴스 (송고시간 2020-11-15 18:24) www.yna.co.kr 여행 업계 국내 1위 바로 하나투어다. 하나투어의 전직원 무급휴직 소식을 어제 뉴스를 통해 보게되었다. 내년 3월까지 무급휴직 기간 4개월 연장을 하며 6개월 정부 고용유지 지원 보조기간이 만료되었다. 이에 전문가들은 이후 이어질 수순으로 "희망퇴직"을 비롯한 구조조정으로 보고있다. 3개월 이내에 코로나로 인한 세계적인 감염질환 사태가 ..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효과 있다고 한다. 오늘 셀트리온과 셀트리온 제약이 위와같이 급등을 하였다. 이에는 못미치지만 헬스케어도 마찬가지이다. 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11110194&t=NN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45일내 바이러스 사멸 국내기업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항체치료제가 임상시험에서 4∼5일 이내에 바이러스를 사멸하는 효과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11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 www.wowtv.co.kr 진작에 개발하고있던 코로나 항체치료제 CT-P59에 관한 이슈이다. 위 기사를 보면 서정진 회장이 직접 해당약물에 대한 언급을 한다. 4~5일내 바이러스 사멸이 가..
아이패드프로4세대! 이걸 왜 이제샀나 싶다. 1달 사용해보니 정말좋다! 나는 과거에 아이패드 2세대 및 아이패드 미니를 사용한 경험이 있다. 그 당시의 아이패드는 그저 콘텐츠 소비만은 위한 기기였다. 아이패드가 실생활에서 크게 필요하지가 않았다. 단지 핫한 IT기기였기 때문에 노력해서 사용했을 뿐이다. 그렇게 2번의 아이패드 태블릿 사용은 썩 좋은 기억이 아니었다. 이후 맥북, 맥북에어가 생산적인 작업을 할때에는 필수라는 선입견이 생겨서 3-4년에 한번씩 신제품을 구입하곤 했다. 그러다 내 생각이 바뀌게 된다. 회사 동료가 아이패드 프로 3세대를 사용하는것을 보았다. 지금 가지고있는 맥북에어보다 가볍고 간편하면서 맥북에어로 하고있는 생산적인 업무를 모두 다 할 수 있는것을 보고 적잖이 놀랐다. 그 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