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코로나 백신 임상 3상이 성공적이다.

화이자 코로나 백신 임상 3상이 성공적이다.

 

 

 

화이자의 코로나 백신 임상결과가 발표되었다. 

바이오엔테크와 공동개발한 코로나 백신이 90% 예방효과가 있다는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 것이다. 

 

www.yna.co.kr/view/AKR20201109157752009?input=1195m

화이자 코로나 백신, 예방효과 90% 넘어…"마침내 빛이 보인다"(종합2보) | 연합뉴스

해당 결과는 아직 소규모 임상의 결과이다. 

이제 대규모 임상을 진행할텐데 긍정적인 결과가 있기를 바래본다.

 

현재는 94명의 환자대상으로 임상시험한 결과 90% 예방효과가 있는것으로 발표되었다. 

그리고 연말까지 1500만~2000만명분의 백신이 제조 가능하다고 한다.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1/10/2020111001020.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정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임상3상 중간결과 고무적... 접종까지는 꽤 걸릴듯 "(종합)

정부에서는 위 기사와 같이 해당 결과는 고무적이긴 하나 접종까지는 꽤 걸릴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정부는 전 국민의 60%수준인 3000만명분의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하기위한 논의를 진행한다고 하는데 생산에 한계가 있으니 쉽지 않으리라 본다. 

 

코로나로 1년이 그냥 지나갔다. 

 

화이자의 코로나 백신의 3상 대규모 임상의 결과도 긍정적으로 나오길 희망한다.

더불어 생산도 차질없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