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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부동산

서울 동남권 가로주택 정비사업이 활발하다.

약은약사에게 2020. 11. 1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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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남권 가로주택 정비사업이 활발하다.

서울은 현재 분양 절벽이다. 

대단지 아파트는 공급될 예정인 단지가

이제는 거의 없다. 

 

이런 상황때문에 이전에는 사람들의 관심이 덜했던

가로주택 정비사업이 주목을 받고있다. 

 

지난달 서초자이르네 아파트는 약 300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초 자이르네 조감도

지금과 같은 공급절벽인 상태의 서울에서는 이런 중소규모 단지라도 수요가 차고 넘친다는것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또다른 단지가 있었다. 

 

고덕 아르테온 미소지움 역시 537대 1이라는 믿기 힘든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고덕 아르테스 미소지움 조감도

 

특히 강남3구에 강동까지 서울의 동남권역에는 가로주택사업지가 많아지고 있다. 

 

 

향후 수년간 대규모 단지의 공급에대한 뾰족한 수가 없어보이기 때문에

우리는 조금더 가로주택 정비사업에 대한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꼭 투자하라는 것이 아니다. 

분명 피해사례도 있기때문에 

잘 알아보고 투자판단, 내집마련의 방법으로서 고려해 보시길 권유 드린다.

www.housing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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