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 읽어주는 약사
유튜브 시작한지 1년, 그리고 1만 3천명의 구독자를 달성하다. 본문
유튜브 시작한지 1년, 그리고 1만 3천명의 구독자를 달성하다.
작년 여름 코로나로 인하여 집콕생활이 이어지면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다.
1년이 지난 지금 성과를 보자면 구독자를 1만 3천명을 달성했다.
1년도 안되서 10만명 이상 떡상한 유튜버 분들에 비하면 별 일 아닐테지만...
나는 이정도도 참 만족할만한 성과라고 생각한다.
구독자 1만명이 되면서 달라진점은
나 자체가 브랜드가 되었다는것을 느낀다는것이다.
약사유튜버로서 그리고 재테크라는 주제로 구독자수가 1만명을 넘으니
나의 스토리로 기사가 나오기 시작했다.
‘약’은 약사에게 ‘주식 투자’도 약사에게? - 팜뉴스 (pharmnews.com)
‘약’은 약사에게 ‘주식 투자’도 약사에게? - 팜뉴스
약사 유튜버들이 주식 분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차트와 그래프를 보면서 종목을 추천하고 물론 기업 분석을 하는 약사 유튜버들이 등장했다는 뜻이다. 본업을 바탕으로 의약품 소개와 분석
www.pharmnews.com
[데일리팜] 건강+돈, 위키 읽어주는 약사를 아시나요? (dailypharm.com)
[데일리팜] 건강+돈, 위키 읽어주는 약사를 아시나요?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에 먹을 게 없어서 드링크 중에 뭘 마실지 고르고 있어요. 오늘은 매출이 좋지 않아서 2000~3000원 라인은 못 먹을 거 같고 500원짜리를 먹을 건데요, 어떤 것을 고를까
www.dailypharm.com
“주식은 자산, 주가가 올랐다고 굳이 팔 이유는 없다” - 팜뉴스 (pharmnews.com)
“주식은 자산, 주가가 올랐다고 굳이 팔 이유는 없다” - 팜뉴스
매주 제약·바이오 회사를 분석하는 약사가 있다. 그가 수많은 빅파마를 분석하면서 유튜브 영상을 통해 투자 방법을 가르치면 구독자들이 환호를 보낸다. 유튜브 채널 ‘위키 읽어주는 약사’
www.pharmnews.com
유튜브를 한다는것은 신나는 일이다.
유튜브를 1년동안 하면서 느낀점들과 이제막 유튜브에 도전하시는 분들께 내가 느낀점을 포스팅을 통해서 한번 공유해보려 한다.
뭐 어찌되었든 이번 포스팅의 결론은 아래와 같다.
미래사회는 결국 나자신이 브랜딩 되어야한다. 유튜브는 웬만하면 꼭 도전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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