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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사운드업 롱텀 사용기 같으면서 부의인문학 2회독 후기...ㅎ 2020/06/15 - [라이프스타일/미니멀라이프] - 책장도 미니멀하게! 전자책 이북리더기 크레마사운드업 구매 책장도 미니멀하게! 전자책 이북리더기 크레마사운드업 구매 책장도 미니멀하게! 전자책 이북리더기 크레마사운드업 구매 책을 자주 읽지는 않지만 가끔 종이책을 읽기는 한다. (1년에 1권정도?) 회사 동료에서 책을 추천했더니 스윽 밀리의 서재 어플�� pharmwiki.tistory.com 2020년은 코로나때문인지... 음...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지름의 연속이다. 무엇인가를 소비했으면 그 소비가 타당했다는 증거를 찾아야 마음이 편해지는 성격이다. 나는 독서를 즐겨하지 않는다. 그러나 크레마 사운드업을 샀기때문에 그리고 창피..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79명 폭증 그중 지역발생 267명 2020/08/15 - [약학/사회적 이야기] - [코로나19] 재확산기조에 (166명 확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코로나19] 재확산기조에 (166명 확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코로나19] 재확산기조에 (166명 확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블로그에 계속해서 코로나 관련 포스팅을 하는것은 생산적이지 않다고 판단 되어 필수 정보 이외에는 웬만하면 포스팅 하지 않� pharmwiki.tistory.com 어제 코로나19 재확산기조에 걱정이 되어 포스팅을 했는데 오늘 보니 더 증가하여 279명의 확진자를 기록했다. 중요한 것은 이중 수도권에서 245명 발생하였다는 것이다. 수도권 교회뿐만 아니라 직장과 커피전문점, 학교등 어는 특정 장..
[코로나19] 재확산기조에 (166명 확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블로그에 계속해서 코로나 관련 포스팅을 하는것은 생산적이지 않다고 판단 되어 필수 정보 이외에는 웬만하면 포스팅 하지 않으려 했다. 몇일전부터 50명을 넘더니 어제발표(8/13확진자)는 103명이었고 오늘발표한 8/14확진자는 166명이었다. 국매 발생은 155명으로 3/11 이후 최다확진이다. 이번 신규확진자는 지난 3월 대구에서 무더기 확진자 나온것보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된다. 그때는 대구였지만 지금은 서울 경기 지역인 것이 큰 문제점이다. 또한 한곳에서 집단감염이 일어난 것이 아니라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나왔다. 역학조사가 철저히 이루어 저야겠지만 집단감염보다 역학조사가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코로나 19 재확산 기조에 사회적..
[금융지식] 유상증자와 무상증자는 악재일까? 증자, 무엇일까?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증자를 한다는뉴스에 주가가 폭등하기도, 폭락하기도 한 것을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기업이 경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중 하나로 증자를 선택하게 되는데 이는 주식회사에서 자본을 늘리는 효과를 가져다 준다. 기업이 증자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회사를 운영하다 보면 큰 돈이 필요할 때가 있다. 이 때 돈을 구하기 위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방법으로 채권발행, 대출, 증자, 증 주로 세가지가 있다. 이 세가지 중 증자는 이자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증자는 유상증자와 무상증자로 나눌 수 있다. 주식을 추가로 발행해 판매하여 자본금을 확보하는 방식이 유상증자이고 이런 방법으로 주식을 판매한 만큼 자본금이 쌓이기 때문에 기업의..
국민 외식비 지원 신청방법, 사용방법, 사용처 등에 대한 안내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로 국가에서 국민 외식비 지원을 검토했다. 3차 추경에서 책정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https://www.ytn.co.kr/_ln/0102_20200813144502280 14일부터 시작되는 국민 외식비, 어떻게 받나? 정부가 3차 추경에서 책정한 국민 외식비용 지원금을 오는 ... www.ytn.co.kr 총 330억원 규모의 국민 외식비용 지원금은 이번 14일부터 풀린다. 지원 받는 방법이 생각보다 까다로워서 잘 살펴보고 혜택을 받도록 하자. 할인내용 주말 외식 5회 이용 시 (회당 2만원 이상) 6회차에 1만원 환급 (캐시백 또는 청구할인) 단 금요일 16시 이후부터 일요일 자정 까지 사용한 외식에 한함. 신청기..
삼성 갤럭시워치3 출시되었지만 갤럭시워치 액티브2 구매기 원래 기어s3를 잘 쓰고 있었다. 스마트워치를 사용해보니 이제는 없으면 많이 불편하다 기어s3가 사용한지 오래 되기도 했고 그로인해 배터리타임이 오래가지 않아서 배터리를 수리하려고 알아보던중 와이프가 충동적으로 갤럭시워치 신제품을 구매하라고 많은 뽐뿌를 불어넣어 주었다. 그리고 최근에 갤럭시워치3가 발표되었다. 훨씬 더 세련되게 디자인이 바뀌긴 했다. 그래서 실물을 보러 일렉트로마트에 갔는데 웬걸 갤럭시워치 액티브2가 훨씬 얄쌍하고 이쁘게 나온것이었다. 최신의 제품은 아니지만 이번엔 베젤링이 없고 얄쌍한 스마트워치를 가지고 싶었다. 그래서 와이프 마음 변하기전에 바로 질렀다. 내 손목에는 44mm가 맞았다. 알루미늄 모델은 도저히 장난감같아서 스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