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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금융

[팬더믹 쇼크] 뉴욕증시 폭락 후 급반등

약은약사에게 2020. 3. 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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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블랙먼데이
이후 최악의 폭락

 

어제 (현지 날짜 2020.03.12) 다우지수 9.99% 대폭락을 하였다. 

 

뉴욕증시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352.60포인트(9.99%) 하락한 21200.6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60.74포인트(9.51%) 떨어진 2480.6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도 750.25포인트(9.43%) 떨어진 7201.80에 장을 마감했다. 

[출처: 중앙일보] 美 다우지수 9.99% 대폭락…1987년 블랙먼데이 이후 최악

 

무서운 낙폭이었는데 오늘 그래도 기분 좋은 소식을 들었다. 

 

 

 

 


 

 

 

뉴욕증시 급반등 다우 1,985P 급등

 

https://www.yna.co.kr/view/AKR20200314010051072?input=1195m

 

글로벌증시 급반등…다우 1,985P↑, 2008년 이후 최대(종합) | 연합뉴스

글로벌증시 급반등…다우 1,985P↑, 2008년 이후 최대(종합), 이귀원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3-14 06:54)

www.yna.co.kr

이날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985.00포인트(9.36%) 상승한 23,185.62에 거래를 마쳤다.

미 CNBC 방송은 2008년 이후 하루 기준 가장 큰 폭의 상승이라고 전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230.38포인트(9.29%) 오른 2,711.0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73.07포인트(9.35%) 상승한 7,874.88을 각각 기록했다.

 

일부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 부분이 있을지라도 희망적이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유럽 증시도 일부 회복했다. 

차주 코스피 코스닥도 힘을 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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