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렉키로나, 미국과 유럽 진출이 코앞이다.

 

美·유럽 진입 눈앞 렉키로나, '변이 부스터' 장착한다 - 머니투데이 (mt.co.kr)

 

美·유럽 진입 눈앞 렉키로나, '변이 부스터' 장착한다 - 머니투데이

내가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위키읽어주는약사) 을

오래 보신분이라면 다들 알 것이다. 

 

나는 코로나 항체치료제인

렉키로나를 평가 절하 하고 있었다. 

처음 코로나 치료제로서

항체치료제가 개발된다고 했을 때 

개발에 있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시장성에 있어서는

물음표를 던졌었다. 

 

셀트리온에 오래 투자하면서 

나는 주로 기존의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과 

다가올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주장했었다. 

 

렉키로나는 바이오 신약이

가능하다는 점 외에

시장성이 있을것이라고는 

생각못했다. 

 

결과적으로 내가 틀린 예상을 했다. 

셀트리온 실적 반등 키워드 '렉키로나'…글로벌시장 공략하나 (economist.co.kr)

셀트리온 실적 반등 키워드 '렉키로나'…글로벌시장 공략하나

 

현재 렉키로나는 국내 유일

코로나치료제 신약이며

전세게적으로 허가진행상황이

좋은 신약이다.

 

뿐만아니라 코로나시대가

장기화 되면서 

 

백신과 함께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할 약이 될 가능성이 높다.

 

셀트리온 투자시 이제는 렉키로나로 인한 매출도 긍정적으로 바라봐야 할 시기가 왔다.